숭산 큰스님

관음선원을 창설하신 숭산 큰스님 (대선사님) 은 대한불교조계종 78대로 법맥을 이으셨습니다. 일찍이 22세의 나이로 고봉선사님으로부터 법맥을 이어받은 한국에서는 가장 나이 어린 선사셨습니다. 3년간의 묵언 수행 이후 , 조계종의 개혁에 전념하였고, 비중 있는 신도 조직인, [불자회]를 만드셨습니다.
동경과 홍콩에 사찰을 창건하신 이후에, 숭산 큰스님께선 미국으로 건너오셔, 처음으로 서양에 주석하시면서 가르침을 전하신 최초의 한국인 선사가 되셨습니다. 소수의 제자들과 함께, 마침내는 미국,유럽, 아시아를 통틀어 다수의 선원의 중심이 된 [프로비던스 명상센터]를 세우셨습니다.
숭산 큰스님의 저서로는 "선의 나침반", "세계일화-365일 화두 들기", "부처님께 재를 털면", "오직 모를 뿐", "10개의 문", "허공의 뼈를 타고" 등이 있습니다.
숭산 대선사님은 2004년 11월30일 열반에 들었습니다.






